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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판 TV 실시간중계 '보이콧'…"대중 앞 민낯 노출 꺼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비선실세' 최순실 1심 선고에 대한 TV 중계가 불발에 그쳤다.

오늘(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순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이 가운데 최순실 측이 재판에 대한 TV 중계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법원은 "최순실 등 피고인들이 재판 중계방송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라며 비공개 공판 진행 방침을 발표했다.

한편 최순실에 대한 이번 선고는 재판 시작 450일 만의 첫 선고다. 앞서 검찰은 최순실에 대해 징역 25년 형을 구형한 바 있다. 최순실은 형법상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에 처한 상태다. 안종범 전 수석,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대기업들의 자금 출연을 압박했다는 게 주요 혐의다.

최순실이 어떤 판결을 받느냐에 따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법적 처벌의 향뱡이 좌지우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심 선고를 앞둔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어떤 작용을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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