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성인전용 모바일 액션 RPG ‘FOX’ 2월 8일 정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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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성인전용 모바일 액션 RPG ‘FOX’ 2월 8일 정식 서비스 실시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0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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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가 서비스 예정인 성인전용 모바일 액션RPG ‘FOX(Flame of Xenocide)’가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FOX’는 오는 2월 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세간의 관심을 증명한 ‘FOX’는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최종 승인을 받고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FOX’는 성인 이용자를 집중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모바일 액션 RPG이다. 적의 혈흔을 확인할 수 있는 하드코어 액션으로 화끈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고,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섹시 컨셉의 코스튬 및 콘텐츠를 무장한 것 또한 특징이다.

미래 지향적인 배경 맵과 몬스터 등을 통해서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스팀펑크 분위기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를 따라다니는 드론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고, 다른 이용자와의 PVP도 즐겨볼 수 있다.

한편, ‘FOX’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무기/방어구 보급상자, 에텔, 골드를 제공하고, 사전예약자 50만 돌파를 기념하여 기존 보상과 함께 더 푸짐한 보상이 지급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진행한 공식카페 가입자 5,000명 돌파 프로모션의 경우, 현재 그 수치의 10배가 넘는 5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카페에 가입하여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추가 보상이 지급 될 예정이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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