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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2단지, '과천 위버필드'로 단지명 확정오는 3월 분양 예정, 시공 SK건설·롯데건설...2128가구 중 514가구 일반분양
과천 위버필드 조감도. <과천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제공>

올 상반기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과천주공2단지가 단지명을 확정하고 분양에 나선다.

과천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3월 과천시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이는 아파트의 이름을 ‘과천위버필드’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공은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과천 위버필드(ÜBERFIELD)’는 독일어로 '~보다 위쪽의, 상위의, 완전한'을 의미하는 위버(Über), 들판을 뜻하는 ‘필드(Field)’의 합성어로, '당신만을 위한 과천의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0여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과 과천이 자랑하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2번지, 별양동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과천위버필드’는 지하 3층~ 지상 35층, 21개 동, 전용면적 35~111㎡ 총 2128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5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322가구▲ 84㎡ 126가구 ▲99㎡ 39가구 ▲110㎡ 19가구 ▲111㎡ 8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7%를 차지한다.

과천위버필드’는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먼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과천대로와 과천IC가 인접해 이를 이용하면 사당과 강남으로 이동이 수훨하다.

단지 주변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교통개발로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C노선(의정부~금정, 총 길이 49.3km)이 있다. 노선에는 과천이 포함되어 있어 GTX-C노선이 개통되면 ‘과천 위버필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과천위버필드’의 사전홍보관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12 래미안슈르단지내상가A동 4002호에 마련되며, 견본주택은 오는 3월 개관 예정이다.

과천 위버필드 BI. <과천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제공>

정희조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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