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 26일 개최...해외 팀 내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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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 26일 개최...해외 팀 내한 강연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0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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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CAMUP)이 26일 개최된다.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논란이 뜨겁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블록체인 팀이 내한해 강연을 진행한다. 

1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가 주최, 주관하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CAMUP, COINNNEST Association MeetUP)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4회째이며, 관련 블록체인 팀이 직접 내한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해 개최된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CAMUP) 행사 사진 <코인네스트 제공>

2018년의 첫 번째 캠업에는 블록체인을 통한 차세대 지불방식을 강연할 펀디X(PundiX)와 큐바오(Qbao), 소셜 데이팅 프로젝트 루나(Luna), 중계 플랫폼 스톰(Storm), 소셜 마케팅 프로젝트 로빈8(Robin8),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토큰 ENT캐시(ENTCash)가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은 각 프로젝트의 대표 또는 디렉터가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 중 각 팀의 로드맵과 발전 상황을 듣고 직접 질문이 가능하다.

참가 팀 중 펀디X, 큐바오, 루나, ETN캐시는 블록체인 플랫폼 ‘퀀텀(Qtum)’의 Dapp(댑)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퀀텀은 작년 코인네스트에 국내 최초로 상장된 이후 활발한 프로젝트 활동을 보여줘 꾸준한 상승세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블록체인 팀이다.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캠업과 같은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이 전세계 4차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행사 개최의 소감을 전했다.

캠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기 컨퍼런스로 지난 해 10월부터 매월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적 이해는 물론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문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및 컨퍼런스 정보는 캠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얼리버드 티켓은 조기 매진되었다고 캠업 관계자는 밝혔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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