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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변신 조세호, ‘명품’ 쇼윈도 인생 고집한 이유는?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개그맨 조세호가 겉만 화려한 쇼윈도 인생을 고집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조세호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고가의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세호는 각종 방송을 통해 명품으로 몸을 휘감은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그 당시에는 지기 싫었다. 어딜 가면 상대방 외모를 보게 되지 않냐. 자격지심과 피해의식 때문에 더욱 더 내가 겉으로 화려하게 입어야 이 사람들이 날 무시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무리해 명품 옷을 사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와 절친한 MC 안정환은 "나도 조세호 말을 이해한다. 해외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허름하게 입었더니 못 살게 안 좋게 보더라. 그런 자격지심 이해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변화를 결심했다. 그 이유에 대해 조세호는 “예전에는 무리해 (명품을) 샀는데 집에 가면 공허함이 느껴지더라. 난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나, 원룸에 살며 명품을 사입으니까 난 사기꾼인가 솔직히 그런 자괴감이 들더라. 그 옷에 맞게 행동해야하니까 안 해도 되는 계산까지 하게 됐는데 집에 가면 그렇데 공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딘딘은 "동생들한테 밥을 엄청 사준다. 용돈도 주고 그런다"고 말했다.

한편 조세호는 12일 MBC뉴스투데이를 통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기상캐스터로서 진중하게 날씨를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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