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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에 성매매 강요, 인천여고생폭행 사건에 2PM 황찬성 글 재조명
사진=SBS뉴스캡처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에 성매매 강요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2PM 황찬성이 학교 폭력 사태 및 소년법의 허점을 지적했던 글이 덩달아 관심이다.

황찬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없어서 법적으로 보호한다”며 “이해하지만 그렇게 처벌이 약해지기 때문에 죄에 대한 정확한 의식이 없지 않을까. 반성은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때 하는 건데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른 건지 알기나 할까”라고 최근 불거진 여중생·여고생 집단폭행 관련 소신을 밝혔다.

황찬성은 이 같은 글에 앞서 “인간이면 이러면 안된다”면서 지난해 불거졌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모친의 인터뷰를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또 그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여중생폭행사건 처벌 청원 관련 글을 리트윗하며 학교 폭력 사태에 대한 예방 및 처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피해자는 6시간 동안 폭행을 당한 후 성매매 강요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폭행에 성매매 강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네티즌을 더욱 분노케 했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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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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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 2018-01-09 13:52:55

    끊이지 않는 청소년 대상의 잔혹 범죄.
    언제까지 이 잔혹한 범죄가 용인되고 계속되어야 하겠습니까?
    청소년범죄를 뒷짐지고 바라보는 현정부의 정책때문에
    또 한 아이가 무참한 폭력에 희생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지금이 추억에 잠겨 극장에 가서 1987 영화 보실 때는 아닌 것같습니다.
    평창 올림픽 이전에, 북한 핵문제 이전에, 중국과의 외교 문제 이전에
    국가는 최우선적으로 국민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자국의 아이들을 지키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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