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이형근 부회장 사임...박한우 단독 체제로 변경
상태바
기아車, 이형근 부회장 사임...박한우 단독 체제로 변경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01.08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가 이형근 대표이사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기아차는 기존 이형근, 박한우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