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이교선 건축사업본부장ㆍ이호준 기획담당 임원 영입
상태바
STX건설, 이교선 건축사업본부장ㆍ이호준 기획담당 임원 영입
  • 녹색경제
  • 승인 2012.02.02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교선 본부장
STX건설이 이교선(55세) 전 현대건설 전무를 건축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교선 신임 본부장(전무)은 지난 1980년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에 입사한 이래 30여년간 줄곧 현대건설에서만 몸담았으며 건축사업본부 임원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부문장, 품질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국내외 현장을 두루 섭렵하면서 건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개발, 품질혁신 등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호준 기획담당 임원
이와 함께 STX건설은 이호준(55세) 전 현대건설 상무도 기획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호준 기획담당 임원(상무)은 현대건설에서 사업지원본부담당, 경영진단실장 등을 역임한 전략기획통이다.

STX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영업본부 강화에 이어 건축 및 기획분야에서도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본부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한 책임경영체제로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녹색경제  gree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