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승리하면 적화통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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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이 승리하면 적화통일 된다"
  • 허평환
  • 승인 2012.02.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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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허평환 대표... 누가 대한민국을 구하고 행복하게 할지 고민해야

지금 우리정치판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이대로 가면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보수가 참패하고 진보의 탈을 쓴 종북 세력이 승리하고 집권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적화 통일당하고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큰 불행을 겪게 된다. 그동안 보수를 자처하던 한나라당은 썩고 부패하여 이미 민심을 잃었다.

   허평환 대표.   "남북통일은 반드시 우리 측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
이를 만회한다고 그동안 지켜온 보수적 가치를 외면하고 소위 당 쇄신을 하고 있는데 이는 쇄신이 아니라 추악한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내부치부가 서로의 고발로 백일하에 드러나 일반국민들에게 더욱 큰 실망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당 스스로가 사분오열되어 스스로 힘을 잃고 재집권할 수 없게 된다.

이틈을 이용하여 진보의 탈을 쓴 종북 세력들이 살기 어려워진 국민을 향하여 달콤한 선심공약을 남발하여 민심을 얻고 집권하게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적화 통일되고 그나마 누리던 자유와 풍요는 없어지게 된다.

국민행복당은 사전에 이를 내다보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애국국민들이 맨 주먹으로 들고 일어나 창당한 당이다. 국민행복당은 4월 총선에서 원내 진입정당이 되고 그 이후 이 땅의 애국 보수 세력을 총 집결시켜 12월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지금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위해서는 첫째, 국가부도를 막고 개인 파산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견지해온 성장위주 수출위주의 경제정책을 더욱 창의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간 산업간 균형 성장을 추진하여 국가경제 규모를 키우고 국민소득을 높여야 한다.

그러면서 기업의 부도덕과 불공정과 불법 탈법을 엄격하게 통제하여 세수를 늘리고 물가를 잡고 일자리를 늘리고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이 다함께 어울려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둘째, 사회 치안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간첩을 색출해내고 불법과 폭력을 추방해야 한다.

셋째,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자주 국방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미군사동맹과 주한 미군을 유지하되 국방비를 늘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자주 국방력을 갖추고 적의 불법도발 시에는 현장에서 즉각 응징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윤리도덕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민족사를 올바로 재정립하고 충효예의의 민족 전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는 윤리관을 재정립하여 이를 국정교과서화하고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 한다.
다섯째, 올바른 통일안보관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하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해야 하며 하루라도 빨리 통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를 추진해야 한다.

여섯째, 남북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평화통일 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를 튼튼히 지키는 바탕위에서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개혁시키는 방향의 대북포용정책을 추진해야한다.

위와 같은 정책을 구현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적화통일 당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우리 민족은 희망이 없게 된다. 지금 이 땅의 어느 정치세력도 이를 구현할 수 없다. 오직 국민행복당 만이 이를 구현할 수 있다.

국민행복당은 이를 구현하여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나선 정당이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더 잘 먹고 더 잘사는 것이 아니다. 공산적화통일 당하고 죽느냐 우리체제로 통일하고 사느냐 하는 절박한 생존 문제가 달린 것이다.

금번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이 문제가 결판난다. 우리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어야한다.

허평환/ 국민행복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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