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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구혜선과 얼마나 닮았으면…"남편이 헷갈린다고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남상미가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남상미는 과거 진행된 KBS2 드라마 '김과장'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참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털어놓는 남상미는 "남편과 자정 가까운 시간에 지인 집에서 처음 만났다. 보통 집에 처음 올 때 향초나 와인 혹은 빈 손으로 오는 경우가 대다수지 않나. 그런데 남편이 귤 박스를 들고 왔다. 참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딱 1년 만나고 결혼했다"며 "귤 박스로 호감을 가진 이후에 일주일만에 남편에게 사귀잔 얘길 먼저 했고, 남편이 한 달도 안되서 내게 프로포즈를 했다"며 "그 후로 양가 부모님 뵙고 결혼을 전제로 1년간 만났다. 드라마 '조선총잡이' 끝나고 나서 이젠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결혼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또 "남편은 내가 배우인 줄 모르고 만났다"며 "나랑 (구)혜선이가 헷갈린다고까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상미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얼짱열풍'이 불던 시절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3대 얼짱'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세 사람은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배우의 길을 걸었다.

남상미는 과거 한양대 롯데리아 걸로 유명했다. 특히 그는 백옥같이 뽀얀 피부에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성시경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제가 대학생 때 남상미 씨가 한양대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의 유명한 얼짱이었다"라며 "남상미 씨 정도 미모의 여인이 카운터에 있다면 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며 남상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실감케 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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