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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실제 성격은 어떻기에? "노출 영화 못 찍는다"
(사진= 방송화면)

배우 서유정이 밝힌 실제 성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과거 서유정은 MBC ‘기분 좋은 날’에 엄마 박순임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서유정은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말수도 별로 없는 편이라 그런지 그런 연기가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사실 내가 되게 보수적이다. 10년 넘게 방송생활을 해왔는데 영화를 못찍었던 이유가 노출부분에 관한 것 때문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서유정은 “그것만은 타협이 안되더라. 나도 '노출'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스타일 자체가, 보수적이다보니 영화에서도 노출이 꺼려져 지금까지 영화를 못 찍게 됐다. 그래서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유정 엄마는 "나는 작품이 들어왔을 때 유정이가 조금 노출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딸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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