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리더 DPC, 퍼프 전용 UV자외선 살균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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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리더 DPC, 퍼프 전용 UV자외선 살균기 출시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7.10.25 1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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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퓨어클리닉(DPC) 뷰티 디바이스, 퍼프 전용 살균기 이미지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홈케어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의 뷰티 디바이스 ‘DPC 퍼프 살균기’를 출시한다.

디바이스 전문 기업 DPC(더마퓨어클리닉)에서 선보인 ‘퍼프 살균기’는 쿠션 퍼프 만을 위한 살균기다. 강력한 듀얼 UV 자외선 살균 시스템 적용으로 99% 살균된 안전한 퍼프를 세균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은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하는 스킨케어의 다음 단계인 베이스 메이크업 뿐 아니라 수정 메이크업에 빼놓지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쿠션 팩트다. 메이크업 시 빼놓을 수 없는 퍼프는 365일 매일 사용해 피부각질, 땀, 유분, 각종 오염물질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번식해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에 ‘DPC 퍼프 살균기’는 살균 램프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피부 유해균을 99%이상 빠르게 제거한다. 스마트 On-Off 시스템으로 세안 전 기기를 오픈하여 퍼프를 넣고 닫기만 하면 돼 안전하고 편리하다. 살균 시간은 15분으로 바쁜 출근 시간에도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아담하여 화장대에 올려두고 퍼프 및 미용도구 등을 살균할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의 주요 세균인 여드름균, 모낭염, 황색포도상구균, 땀, 피부각질, 유분, 각종 오염물로부터 퍼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특히 어댑터(USB) 마이크로 5핀 또는 AAA건전지 겸용 타입으로 편리하게 충전하여 사용 할 수 있다.

DPC 관계자는 “한국 여성들은 꾸준히 쿠션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나, 퍼프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어 관리 되지 않는 퍼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피부 유해 세균으로부터 여성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디바이스 전문 기업에 걸맞게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우수한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는 일명 이유리 쿠션이라 불리는 핑크 아우라 쿠션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채널 뿐 아니라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왓슨스 전 지점에도 입점하는 등 여성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애정을 받고 있다. 핑크 아우라 쿠션만의 인기요인은 타 쿠션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핑크 톤에 있다. 특유의 칙칙하고 노란 피부에 핑크 광채 뿐 아니라 보습과 영양까지 선사하는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 담긴 쿠션이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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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라 2017-11-01 19:38:09
정말 톤이어두워서 화사하게 기미잡티도잡아주고 갠찬은것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