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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 KT ICT 기술력 접목된 가축질병컨트롤타워 구축 완료

KT(회장 황창규)가 전국 최초로 고병원성 AI청정화 유지를 위해 ICT를 활용한 가축질병컨트롤타워를 전북 부안지역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참프레 본사 및 150개 계열농가에 구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타워는 CCTV, 급이센서 등 6가지 IoT 솔루션을 적용해 닭과 오리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황창규 회장은 “전국 최초로 KT의 ICT 기술력이 접목된 가축질병컨트롤 타워가 구축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다”면서 “그간 AI 등 가축질병으로 고통 받았던 농가 도민들을 위해 가축질병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톡톡히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타워 구축으로 가축질병 컨트롤센터로 수집되는 사료 및 물 소비량, 온·습도 환경 등의 분석정보를 통해 닭과 오리의 질병발생 유무를 감지하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농가를 방문하는 130개 차량에 GPS를 장착해 실시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AI 발병시 차량추적을 통해 통제가 가능하다.

한편,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9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공동 주관하고 유엔이 적극 지원하는 브로드밴드위원회 총회에서 감염병 발생지역을 방문한 여행자의 로밍데이터를 분석해 검역에 활용하는 KT의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에 ICT를 적극 활용하는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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