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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인수한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 뭐하는 곳?
넥슨 코빗 인수(사진=코빗 홈페이지)

넥슨의 한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코빗은 2013년 7월 설립된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한국 거래소다. 2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거래소로, 하루 평균 3억원 가량을 거래하고 있다.

코빗은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위한 입출금 계좌인 전자지갑을 만들어 주고, 사용자가 계좌로 원화를 입금하면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코빗은 보유한 비트코인을 현금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매수와 매매 주문을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을 사용한다.

게임업체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엑스씨(NXC)가 코빗을 91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엔엑스씨는 “차세대 보안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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