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전문직 뜬다.. 경록 ‘돈이 되는 직업 잡아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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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전문직 뜬다.. 경록 ‘돈이 되는 직업 잡아라’ 캠페인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7.09.0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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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다니던 L씨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다. 그러나 다음 직업을 잡지 못해 고민이다. “직업이 되는 공부를 해야 직업이 됩니다. 돈이 되는 직업을 택해야 돈이 됩니다. 직업이 될 수 없는 책을 마무리 읽어도 직업이 될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 등 돈이 될 수 없는 분야를 택하면 동을 벌수가 없습니다”라고 한국지식재단의 직업전문가는 말한다.

동양 최초의 부동산학 개척에 참여하고, 부동산 전문교육을 국내 최초로 시행해온 경록의 CEO는 “주부가 집을 구하거나 파는 일이 집안의 경제 상황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어디에 집을 사느냐하는 문제 곧 한 가정의 운명을 가릅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금액으로 집을 산 사람들의 미래 재산 가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부동산을 아는 의사는 병원도 만들지만 그렇지 못하면 월급쟁이 의사로 남습니다. 경우는 일반 사업가도, 직장인도 공무원도 군인도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록은 부동산이라는 용어가 낯선 사람들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를 공부할수있는 100% 합격프로젝트 전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록은 돈이 되는 전문직업으로, 은퇴가 없는 뜨는 전문직업으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공경매(법원경매) 과정 그리고 주택관리사 직종을 교육한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이나 임대관리사의 시험과목은 부동산지식의 기본지식을 다루지만, 이를 바탕으로 주변의 부동산 전문분야를 얼마든지 쉽게 넓혀갈 수 있다.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임대시장은 활발해 임대관리사는 안정된 고수익 직군으로 분류되고 공경매는 임대를 잘 알면 소액으로 고액부동산의 낙찰을 받아 임대사업으로 전환해 큰 재산을 만들기도 한다. 법원경매의 입찰보증금 10%도 보증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고, 잔금은 전액 은행대부로 할 수도 있어 매력이 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모든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의 교육은 하던 일을 하면서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로 뉴스를 보듯 특별한 암기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로 진행한다.

보통 공인중개학원 등에서 4, 5개월에 1회를 수강하는 전과정을 보통 1개월에 기본이론강좌를 2~4회를 반복 수강 한다. 더욱이 족집게 이론강좌는 1주에 2~4회를 집중 수강할 수 있다.

경록 수강생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주부 K씨(45)는 “지금부터 내년시험 10월까지 반복수강을 하고 기본서교재를 차근차근 1회독, 2회독 이상을 하게 되고 거의가 재수강 없이 합격할 수 있다”고 합격수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 밖에 수많은 합격자수기를 경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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