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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잠시나마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최고 부호올라-아마존 주가 상승하며 빌 게이츠 제쳤으나 장 마감 다가오며 결국 0.7% 빠져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잠시나마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자 자리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오전 아마존의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21.94달러(2%) 오른 1074.89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간을 기점으로 베조스는 빌 게이츠를 제쳤고, 최고 1075.69달러까지 상승했다.

베조스는 아마존 지분의 1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베조스의 자산가치는 최고 910억달러(약 103조원)까지 치솟으며 약 860억달러(약 96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빌 게이츠의 재산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장 마감이 다가오며 주가가 하락해 결국 0.7% 빠진 채 장을 마쳤고, 베조스의 자산도 893억달러 규모로 줄었다. 이에 빌 게이츠는 몇 시간만에 세계 1위 부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아마존 주가는 시장 예상치에 못미치는 실적 발표로 시간 외 거래에서 2% 이상 더 떨어졌다. 다만 올해 들어 상승폭은 39%에 달한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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