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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4차산업혁명 아시아가 주도하자"'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아시아 공동번영, 나아가 세계 공동번영 지혜 당부

이낙연 총리가 1차 산업혁명은 유럽에서, 2차 3차 산업혁명은 미국에서 시동했다면 4차산업 혁명을 아시아가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는 24일 오후 6시 전경련FKI타워에서 개최된 '제 8차 아시아비즈니스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시아경제지도자들에게 3가지 제언을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아시아가 주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그림자를 최소화하는 지혜도 아시아가 시범했으면 한다. 1차 산업혁명은 유렵에서, 2차와 3차 산업혁명은 미국에서 시동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도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출발했다. 그러나 아시아의 역할은 이제부터 두드러질 직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원천기술을 미국과 유럽이 개발하더라도, 그것을 인간에게 편리하게 개량하고 실용화하는 일은 아시아가 담당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아시아가 예전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업 증가와 빈부격차 심화 같은 부정적 작용을 줄여 ‘인간의 얼굴을 한 4차 산업혁명’을 이루어 가는 일은 아시아에 더 적합한 과제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아시아 공동번영의 지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는 국가마다 경제적 발전단계가 다르다. 아시아에는 세계적 선진국, 신흥 강대국, 선발 개도국, 후발 개도국이 혼재한다. 부국과 빈국이 공존한다. 이것이 아시아의 약점이자 강점이다. 약점을 줄이고 강점을 살리는 지혜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세계 공동번영을 위한 아시아의 공헌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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