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를 복원하라 ... 인류는 재앙에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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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복원하라 ... 인류는 재앙에 직면할 것"
  • 정우택
  • 승인 2011.10.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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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브라운 미 지구정책연구소장 경고... 석유는 태양열 풍력 조력으로 바꿔야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80% 삭감, 세계 인구 80억 유지, 빈곤 퇴치, 생태 환경층 복원을 복원하라.”

환경문제 전문가인 레스터 브라운 미 지구정책연구소장은 12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플랜B’로 통하는 4가지 핵심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는 기후변화 재앙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의 에너지 체계를 풍력 대양광 조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브라운 소장이 국내 환경 전문가,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 전문이다.

-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레스터브라운 소장을 다 알고 있다. 세계 환경운동의 대부, 환경정책 수립하는데 가장 영향력을 갖고 있는 분이다. 지금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가 끝나고 자연에너지, 태양, 풍력, 지열 등의 에너지 사회로 가지 않으면 인류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레스터브라운 소장. 화석연료를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라고 경고한다.사진 = 기후변화센터제공
△ 플랜B는 플랜A에 대한 대안이다. 우리가 지금 해나가는 것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플랜A다. 말하자면 화석 에너지를 계속 쓰는 것이다. 이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급격히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 플랜B다. 우리가 당장 바꿔야 하는 게 B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를 바꾸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들이다.

우리가 변화시켜야 할 핵심사항은 4가지다.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80% 삭감, 인구안정화로 80억 인구유지, 빈곤 퇴치, 자연부양 시스템을 유지-숲, 어장, 농경지, 배수층과 같은 필수적인 생태 환경층을 복원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 아주 흥미로운 여러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플랜B를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진 화석연료 줄이기 위한 활동이다. 두 번째 대규모 풍력단지 형성하는 것이다. 미국은 화석연료 발전소 492개가 앞으로 몇 년 내 71개가 폐쇄가 될 예정이다. 석탄 사용이 11% 줄어들었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이끄는 캠페인이다. 5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비욘드 코올(석탄사용을 넘어서)’라는 캠페인을 사용하고 있다. 연료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블룸버그 성공적인 비즈니스맨으로, 석탄은 더 이상 사용돼선 안 된다(Coal has to go)‘를 외치고 있다.

지난 10년간 풍력발전 성장은 연간 30% 정도 기록돼왔다. 풍력단지는 에너지 부문에 있어서 대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해 봐도 풍력만큼의 규모로 지어지는 것은 없다.

석탄의 최대 케파는 5000메가와트이고 원자력은 최대 5000-8000메가와트다. 풍력은 여기에 비할 바가 아니다. 텍사스는 풍력 1만메가와트, 중국 7개 풍력단지 1만메가와트의 규모로 건설 중이다. 중국 광저우에 건설 중인 풍력단지. 완성되면 3만8000메가와트 케파를 확보할 것이다. 광저우 풍력단지 완성되면, 이 단일 풍력단지가 생산하는 전력량은 폴란드, 이집트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발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전력은 풍력 말고 그 전에 본 적이 없다.

풍력은 중요 전력원으로 많은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다. 덴마크는 풍력 전력 25%를 목표로 한다. 독일의 3개주도 40-60%를 풍력 통해 전력을 공급한다. 미국 아이오와주는 21% 전력이 풍력 통해 확보된다. 더 많은 단지들이 지어지고 있다. 텍사스, 캔자스 등 많은 주에서 풍력 전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과학저널 논문은 중국이 풍력발전을 통해 앞으로 전력발전의 현재 16배에 달하는 것을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생각하는 풍력발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 일본 후쿠시마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원전을 더 확대하는 추세하고 있다. 외국은 줄이고 있는 추세인데..

△ “한국과 일본은 원자력 부분에서 강력한 로비가 있는 것 아닌가. 에너지 기술을 평가할 때 월스트리트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본다. 35년간 원자력에 투자하지 않았다. 원자력이 경제적이지 않았다. 원자력에 투자한 나라는 유틸리티가 독점된 나라다. 경쟁하게 되면 원자력은 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자력 산업에 있어서의 전력은 납세자에게 좀 더 부담을 지우는 구조로 돼있다. 원자력 산업은 여러 측면의 비용이 부과된다. 미국에서 방폐물 처리하는데 비용이 들어간다. 이런 비용은 납세자가 치러야 한다. 큰 부담이다. 두 번째 비용적 측면에서 원자력 사고가 났을 때 이를 커버하는 보험이 없다. 어떤 보험회사도 원자력 상품 보험 처리하지 않는다.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살아남을 보험회사 없다. 세 번째 원전 수명 다하고 폐기로 들어갔을 때 폐기비용이다. 건축비용만큼이나 거대하다.

사람들이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해결책 얘기할 때 프랑스와 중국 보라고 얘기한다. 프랑스 전력 70%를 원자력으로 충당된다. 장기적으로 프랑스가 변화의 길을 살피고 있다. 원자력 하나 더 지으려고 하는 계획이 뒤처지고 예산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반면, 풍력은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는 2만5000메가와트 풍력 케파를 확보하려고 추진 중이다. 6000메가와트는 이미 관련 케파가 확보돼서 사용되고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풍력과 원자력 발전 비교하면, 풍력발전의 양이 원자력 발전 양을 이미 넘어섰다. 그 격차는 이미 많이 벌어졌다. 중국 미래는 원자력이 아니라 풍력에 있다.

- 당신이 만약 서울시장, 워싱턴DC 시장이라면 어떤 것이 가장 탄소저감에 효율적인지...
△ 우선 2020년까지 80% 이산화탄소 저감 얘기했는데, 캠페인 단위로 바꿔보자면 2020년까지 저감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800으로 유지된다고 본다. 400에서 350으로 줄이는 단계로 들어간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제안을 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2가지 부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첫째는 조명분야다. 기존 백열등이 형광등으로 바뀔 때 전력 소모가 70%가 줄어든다. 가장 선진화된 조명인 LED와 모션센스(사람 움직임 있을 때면 켜지는) 전력 사용의 90%가 절감될 수 있다.

두 번째는 자동차다. 지금 자동차의 내연기관 엔진을 전기로 바꾸면 에너지 사용을 3분의 2만큼 줄일 수 있다. 전기가 기존 내연기관보다 3배나 높은 효율성 낸다. 지금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옵션을 두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자동차든 새로운 자동차는 효율성에 있어서 큰 진보가 있을 것이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풍력에 의한 전기로 가동할 수 있다.

우리가 도시를 보게 될 때 도시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일고 있다. 도시가 새롭게 디자인된다. 파리ㅡ 뉴욕 워싱턴 도시가 자동차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다. 자동차는 처음 생길 때 우리에게 이동성을 줬다. 농촌이나 외딴 곳에서 살 때 자동차는 이동성 줬다. 미국과 한국은 거의 80%의 인구가 도시에 집중해서 살고 있다. 도시화는 자동차는 우리에게 이동성이 아니라 비이동성을 준다. 도시의 자동차는 재편되어야 한다. 자동차 친화적인 도시가 아니라, 사람친화적인 도시로 다시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최근 서부국가에서 여러 변화를 보게 된다.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트렌드다. 자전거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길 만들고, 보행자도로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파리 시장은 6년 전 파리 교통을 재편, 자동차 사용 줄이기 위해 자전거 셰어링 프로그램을 사용해 많은 주목받았다. 자전거 설치대에 가서 신용카드 이용해서 자전거 렌탈할 수 있다. 시간 단위, 주 단위로 렌탈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파리 이동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자전거 셰어링 점점 확대되고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파리 외에도 워싱턴도 마찬가지다. 워싱턴도 1년 전부터 자전거 셰어링 프로그램 도입, 인기를 끌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워싱턴뿐 아니라 버지니아에서도 자전거 셰어링이 자리 잡아 나나고 있다. 뉴욕 블룸버그 시장은 1만대 자전거 확보해서 더 많은 프로그램 확보하겠다고 한다.

     자전거를 생활화해야 한다
미래의 도시는 우리가 지금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자동차를 갖게 될 것이다. 자동차 대수는 줄어들 것이다. 자동차가 있다 하더라도, 내연 연소엔진이 아니라 전기로 구동되는 새로운 유형의 자동차가 미래의 도시가 누빌 것이다. 대중교통체제도 재편, 도시 지하철은 점점 중요해지고. 워싱턴도 근교로 지하철이 확대된다. 내연연소엔진 자동차 줄어들면서 소음도 줄어들고, 석탄 발전소도 줄어들고, 공기의 질이 개선될 것이다. 조용한 도시, 깨끗한 도시가 익숙하지 않다.

- 풍력발전이 대안이라고 했는데 한국의 실정을 보면 넓은 들판이 없어서 풍력 효율이 떨어진다고 한다. 태양 발전도 효율이 높지 않다는 얘기 들었다. 한국에서는 그래서 원자력이 대안으로 나온다. 한국처럼 풍력발전이 어려운 나라에서는 어떤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에너지 부문 흥미로운 것은 각 국가마다 에너지 전략 찾아나간다. 새로운 에너지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각 국가는 자기 상황 맞는 전략을 찾아나간다. 지열은 인도네시아, 아이슬란드 캘리포니아, 중동은 태양열에 투자, 유럽과 중국은 풍력에 투자한다.

한국은 어떠한가. 한국은 해상풍력에 가능성이 있지 않나. 국토에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해상풍력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본다. 태양에너지는 태양판넬을 지붕에 설치하게 되면, 추가적인 면적이 필요하지 않다. 지붕에 설치되는 태양광은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원자력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는데, 미국에서도 원자력 많은 설치와 조사가 돼있다. 시나리오가 후쿠시마처럼 용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 어느만큼? 롱 아일랜드주는 뉴욕과 가까운데, 여기 원자력 사고가 나면 뉴욕 전체 대피가 불가피하다. 뉴욕을 전체 대피시키는 것은 원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다. 원자력 폐쇄되겠지만 걱정된다.

한국에도 질문하고 싶다. 만약 후쿠시마 사태 난다면 얼마나 많은 준비와 연구를 했는지 묻고 싶다. 원전 어느 반경까지 대피해야 하는가, 대피 준비는 돼있는가, 대피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같은 일을 준비하는 것은 유쾌하진 않지만 분명 일어나고 있다.

- 한국정부는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20%까지 줄이는 감축내용을 발표했지만 산업계의 반발이 크다.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 것인지?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는지? 대중교통 이용소감이 어떤지 궁금하다.

△ “호텔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운동화를 신는 이유는 걷기 쉽고, 차가 없어서 운동화를 신어야 편하다. 유럽도 갔는데, 공항 이동 막막하다. 짐을 잘 안 부친다. 운동화가 편해서 신는다. 10마일 보행을 달성했는데, 63년 전부터 10마일 보행기록을 달성했다. 목표로 한 것도 있다.

이산화탄소 80% 감축은 높고 야심찬 계획이다. 상당한 많은 노력이 동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결과를 볼 때... 그린랜드의 빙상이 빠르게 녹는다. 해수면 7미터 상승한다. 해수면 1미터만 상승해도 방글라데시 농경지 50% 침수. 전 세계 쌀 수출 2대 쌀 수출국 베트남의 메콩델타 지역의 농경지 침수된다. 아시아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전체적인 식량 생산이 줄어든다.

북극 빙상이 녹으면 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시아에서 곡물이 줄어들 것이라고 직접 영향력을 상상하기 쉽지 않겠지만, 분명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는 빠르게 이산화탄소를 줄어야 한다. 그린란드 빙상이 다 녹으면 어떤 세계가 될까. 해수면 7미터, 해안국가 모두 침수, 1억명 이상이 침수, 이들은 모두 기후난민이다.

2020년까지 80% 감축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리고 싶다. 1942년에 미국에서 전시동원체제를 보자. 일본 진주만 공격, 미국 태평양함군단이 진주만에 진주해 있었다. 미국시민의 92(??)%가 찬성했다. 42년 1월 6일 루즈벨트, 무기 사용량 높일 것이다. 4만2000대 비행기.. 함대.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

루즈벨트는 자동차 생산량을 알고 있었다. 자동차 케파를 무기로 바꾸는 걸 생각했다. 자동차 공장은 무기에 동원될 비행기. 함대를 만들었다. 그 결과 6만대 비행기를 생산하려던 계획을, 22만9000대의 비행기로 바뀌었다. 미국의 경제가 이렇게 빨리 바뀔 수 있다. 몇 달 내에 바뀌어졌다. 우리는 현재 이 시점에서 에너지에 있어서의 경제체제를 앞으로 10년 내에 바꿀 수 있다고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후안정, 인구 안정, 지구 부양계의 안정을 얘기한다. 우리 문명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처럼 가면 문명을 지속시킬 수 없다. 우리 문명을 구하기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이뤄내야 한다. 많은 국가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얘기한다. 우리 문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비용도 크다고 할 수 없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지표 눈여겨 봐야 한다.

1)경제지표. 농작물 가격. 최근 2배 이상 상승.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2)기아 인구. 8억2800만으로 가장 바닥. 지금 다시 상승 중이다. 10억 기아 인구
3)파탄 국가. 15년 전에 등장한 신규용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참 불편한 질문을 한다. 몇 개 더 파탄국가가 나와야 우리 문명이 파탄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경험해보지 않았다.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콩고, 아이티.. 수에즈 운하 통해 전 세계 불안하게 한다(소말리아. 국가가 없다. 해적..)

- 우리나라 자전거도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여가 수단인데, 이동수단으로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안해 달라.
△ 도심 이동을 보면 도시에서는 짧게 이동한다. 걸어가기에는 좀 길고. 지하철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잘 연결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하다. 워싱턴은 자전거 대여소가 많이 설치돼있다. 아주 편의성 있다. 걸어가자니 멀고, 택시타자니 비싸고... 그런 니즈를 메워주는 것이 자전거다.

자전거 사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 교통시스템 내에 자전거를 완전히 통합시켜야 한다. 자전거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연비가 자전거가 7마일이다. 장기적으로 자전거 사용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장기적 도시 교통체계 내에 자전거를 갖고 올 수 있어야 한다. 뉴욕 자전거 셰어링을 런칭하려고 한다. 서울에서 자전거길 네트워크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전거길 확보도 중요하다. 자동차 소음, 교통체증. 자전거 옵션으로 나가야될 방법을 생각한다. 자전거로 가면 7마일, 보행은 2.5마일. 효율성이 3배나 높다.

정우택 기자

정우택  cwtgr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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