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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VR 헤드셋 판매량 1000만대, 2021년까지 1억대 될 것"...IDC-하드웨어 요구사항 낮아지고 헤드셋 가격 저렴해지면서 시장 급성장 전망
사용자가 VR 헤드셋과 장갑을 착용하고 VR 게임을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부터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헤드셋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향후 AR 시장이 VR보다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VR,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의 리프트(Rift), HTC의 바이브(Vive) 등 가상현실 헤드셋의 올해 판매량은 10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2021년에는 VR 헤드셋의 가격 하락과 PC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약 1억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하지 않고도 작동하는 '독립형 VR 헤드셋'도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테쉬 우브라니 IDC 연구원은 "앞으로 6개월에서 18개월 가량은 마이크로소프트와 PC 공급업체가 VR 헤드셋 공급을 더욱 자극할 것이며, 고가의 독립형 헤드셋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며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낮아지고 가격도 저렴해 지면 전보다 많은 VR 헤드셋이 팔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2021년에는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AR기기가 8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VR기기가 더 많이 판매될 것으로 관측한 점이다. 

IDC는 2021년에 상업용 AR 헤드셋 판매량이 2000만대로, VR 헤드셋 판매량 1800만대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향후 5년 내 AR이 도입이 많은 산업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이는 일반 소비자 시장에도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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