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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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로 이웃사랑
  • 정우택
  • 승인 2011.10.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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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0월 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KBS 88체육관에서 ‘2011년 하늘 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하늘 사랑 바자회’는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하늘천사’가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행사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KBS 88체육관에서 ‘2011년 하늘 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가전제품, 의류, 화장품 등 2만5000여점의 물품이 전시됐으며, 대한항공 해외지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코너도 운영돼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진열대에 전시된 물품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제공 

‘하늘 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본인이 소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 받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청에 위탁하여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올해 ‘하늘 사랑 바자회’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8월초부터 2개월 가량에 거쳐 모은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가전제품, 의류, 화장품 등 2만50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으며, 대한항공 해외 지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코너도 운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자원 봉사자 150여 명을 비롯해 대한항공 총무부 사회봉사단, 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구협의회, 강서구청 소속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품 판매를 도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이날 바자회는 지역 주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전개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주제를 ‘나눔’으로 하여 ‘하늘 사랑 바자회’를 비롯해 소외 어린이 대상 항공상식 교실 개최에서부터 독거 노인 돕기, 사회복지 시설 봉사 활동 등 사람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하는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은 1000원 미만, 임원은 1만원 미만의 급여를 공제하고 회사도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기금을 출연해 봉사활동 비용으로 마련하는 ‘끝전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연 재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구호품 수송 활동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 기업 특성에 맞는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구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우택 기자

정우택  cwtgr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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