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링크’ , 시범서비스보다 2배 빠른 인터넷 상용 서비스..."내년도에는 글로벌 전지역으로 확대"
상태바
스페이스X ‘스타링크’ , 시범서비스보다 2배 빠른 인터넷 상용 서비스..."내년도에는 글로벌 전지역으로 확대"
  • 서승희 기자
  • 승인 2021.02.23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두배 빨라진다는 보도에 관련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진척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이륙장면[사진=연합뉴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두배 빨라진다는 보도에 관련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진척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이륙장면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시범서비스보다 두 배 빠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올해 말 시작한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22일 트윗을 통해 “올해 말에 스타링크는 초기 시범 서비스의 전송속도보다 두 배 빠른 300Mb/s, 지연시간은 20ms 까지 낮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내년까지는 글로벌 전 지역에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작년 10월부터 인터넷 속도 50~150Mps, 지연시간 20~40ms.의 스타링크 인터넷 시범 서비스를 북미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연시간은 다운로드 속도와 함께 인터넷 서비스 질을 가르는 핵심적인 척도로 인터넷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데이터 패킷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보내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스타링크 구축에 소요되는 추정비용이 100억달러(약11조원) 이상이지만 서비스개시 이후에는 연간 이익이 궃축 비용의 세배인 300억달러(약3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스페이스X측은 전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스페이스X는 지구 저궤도상으로 전용 위성 1000기 이상을 발사했고 2027 중반까지 최대 4만2000기의 위성을 쏘아올릴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면 최대 1Gbps 전송속도와 20ms 지연시간의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서승희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