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7' LG전자 전시장을 찾았다.
LG전자 모바일 사업부문의 야심작 G6를 공개한 이후 직접 부스를 찾아 기술과 제품들을 점검하는 것.
상반기 G 시리즈, 하반기 V 시리즈의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브랜드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번에 공개된 G6의 성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부스에서
‘LG G6'와 블루투스 이어폰 '포스'를 살펴보고 있다.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장에서‘LG G6'를 살펴보고 있다.
▲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장에서 'LG G6'를 살펴보고 있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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