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올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골몰···탈(脫)석탄부터 준법경영으로
상태바
한화생명, 올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골몰···탈(脫)석탄부터 준법경영으로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1.01.27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7일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윤리준법 서약식' 개최
- 지난 5일에는 지속가능경영 일환으로 '탈석탄금융' 선언
- 여승주 사장, 고객·사회·한화생명이 함께 성장할 정도경영 다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연초부터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원칙으로 하는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보험업계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행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생명은 27일 올해 정도경영 실천 의지를 밝힌 '윤리준법 서약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은 윤리준법 서약식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으며, 직원들과 FP(설계사)들도 온라인을 통해 서약에 동참하며 올바른 업무수행과 자발적인 실천의지를 보였다.

한화생명은 올해 현장 중심으로 세운 '자율 준수 지침'을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업무단위 체크리스트'와 '부서별 준법지수'를 도입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윤리경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아울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언택트 윤리준법 캠페인'을 매월 1회 실시해 윤리준법의식을 더욱 고취할 전망이다.

특히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시행을 앞두고 지배구조 관련 내부통제 중요성이 증가해 ESG경영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화생명은 이달 5일에 탄소제로시대를 향한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탈석탄 금융' 선언은 한화그룹이 지향하는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금융계열사들의 첫 실행방안이다.

이에 한화생명은 향후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직접적 투자 및 융자뿐만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목적의 회사채에도 투자하지 않을 계획이다.

저탄소형 사업장 실현과 에너지 효율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화생명은 그린오피스 구축으로 사업장에서 사용 및 배출되는 에너지·온실가스를 포함해 각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재생에너지 도입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여승주 사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윤리준법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 사회, 그리고 한화생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2021년 한화생명 윤리준법 서약식 모습[사진=한화생명]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