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431명'...최근 1주일 일평균 3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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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431명'...최근 1주일 일평균 384명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1.01.23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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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4.14명...400명 아래로 나타난 건 지난해 11월27일 이후 56일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300명대에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늘어 누적 7만46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337명이다. 치명률은 1.79%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가 전날 346명으로 감소했지만, 다시 하루 만에 400명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다시 올랐다[사진 연합뉴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0명(당초 401명에서 정정)→346명→431명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4.14명이다. 이 수치가 400명 아래로 나타난건 지난해 11월27일 이후 56일만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40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244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경남 32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충남 17명, 전남 9명, 전북 7명, 광주 6명, 강원 5명, 충북 4명, 제주 3명, 울산 2명, 대전·세종 각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297명이 됐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 숫자를 지켜보면서 이달 말까지 유지하기로 한 2단계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의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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