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치'...정당 지지도, 민주당 33% vs 국민의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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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치'...정당 지지도, 민주당 33% vs 국민의힘 23%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1.01.22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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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면서 취임 후 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가 긍정 평가했다.

54%는 부정 평가했다.

이는 지난주(38%)보다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취임 후 최저치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8%)이 가장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그래픽 연합뉴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3%, 국민의힘이 전주와 같은 23%로 집계됐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지난해 추석 직후 20%포인트에서 이번주 10%포인트로 줄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각각 5%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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