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연세대, 올바른 전동킥보드 사용문화 구축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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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연세대, 올바른 전동킥보드 사용문화 구축에 '앞장'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1.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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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과 연세대학교가 질서 있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는 연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와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동문화 조성을 위한 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학내 주정차질서 확립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등 배려가 필요한 50여곳에 전동킥보드 주차 금지 사인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의 주 사용자인 청년층이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킥고잉 라이더 중 2030세대의 비중은 전체의 70%이상으로 공유 전동킥보드는 청년층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 킥고잉]

킥고잉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내 50여곳에 전동킥보드 주차 금지 사인을 설치하고 총동아리연합회, 총무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18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세대학교와 킥고잉의 산학협력은 공유 전동킥보드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대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킥고잉은 향후 각 대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을 지원하고 재학생을 위한 전용요금제를 제공한다. 킥고잉과의 산학협력을 원하는 대학 관계자는 킥고잉 홈페이지 또는 비즈니스 제휴 문의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킥고잉의 주 사용층인 대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사용질서를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청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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