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창단...박채윤, 황정미, 마다솜, 유효주 등 KLPGA투어 선수 4명 구성
상태바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창단...박채윤, 황정미, 마다솜, 유효주 등 KLPGA투어 선수 4명 구성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1.01.19 0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열 왼쪽부터) 마다솜, 박채윤,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단장 오세욱, 황정미, 유효주 (뒷열 왼쪽부터) 큐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김일준, 서울제약 대표이사 윤동현,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 황희연, 서울제약 사장 심봉환, 노랑푸드 대표이사 최명록

한국 토종 PEF(경영참여형사모집합투자기구)업계의 강자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PEF를 통해 인수한 경기도 광주 소재 큐로컨트리클럽에서 큐캐피탈파트너스 황희연 대표와 선수 및 후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은 메이저 1승을 포함,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박채윤(27)을 비롯해 지난해 데뷔한 유망주 황정미(22), 2년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는 유효주(24), 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 예정인 국가대표 출신 마다솜(22)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원이며 2002부산아시안게임 여자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오세욱(52)이 맡았다.

향후 소속 선수들에 대한 지원 및 회사마케팅 등에는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PEF를 통해 인수한 서울제약과 노랑푸드(노랑통닭), 큐로컨트리클럽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큐캐피탈파트너스 황희연 대표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들로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소속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바이오, IT, 패션, F&B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큐로그룹의 40여 계열사 중 하나로 자본시장법상 PEF를 설립해 기업에 대한 투자사업을 전개하는 대표적인 PEF 운용사 중의 하나다.

 (왼쪽부터) 마다솜, 박채윤, 황정미, 유효주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