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개인정보, '내 폴더' 접속 횟수 높다면?…전국 집창촌 주소 등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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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개인정보, '내 폴더' 접속 횟수 높다면?…전국 집창촌 주소 등록까지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1.01.14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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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카카오맵에서 개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제가 됐다. 

14일 MBC는 카카오맵을 통해 개인 정보들이 새고 있어 신상 털기에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사용자의 리뷰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방문한 주소, 메모, 실명, 자녀 사진 등을 여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어떤 사용자의 폴더에는 전국의 집창촌 목록을 등록한 것까지 확인 가능했다. 

또 카카오맵의 '내 폴더 접속 횟수'가 높다면 타인이 열어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카카오 측은 보완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기본설정이 공개로 되어있다면 비공개로 설정을 바꾸어야 할 듯" "카카오맵 사용자들은 빨리 수습해야겠다" "개인정보들이 새고 있다고 한다"이라며 공유하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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