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그랬을리가"…신상털이·인간실격 비난 속 정희원 변호사의 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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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그랬을리가"…신상털이·인간실격 비난 속 정희원 변호사의 辨
  • 서수민 기자
  • 승인 2021.01.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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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캡처
사진=SBS 뉴스 캡처

정인이 사건 재판과 관련해 양부모 측 변호를 맡은 정희원 변호사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정희원 변호사와 관련된 키워드가 올라오는 등 그와 관련한 각종 신상정보에도 궁금증이 커지는 모양새다.

정희원 변호사는 전날 정인이 사망 사건 관련 첫 공판에서 검찰이 양모 장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자 "장씨가 알면서 일부러 때리지는 않았을 것 같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양 모 장 씨가 정인이를 밟았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정희원 변호사는 "저는 믿고 있다"면서 피고인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그는 일부 학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정희원 변호사의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사람을 변호해라"면서 강한 항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희원 변호사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진 후 일부 네티즌들은 정희원 변호사의 프로필 검색 등을 통해 과거 행적 파헤치기에 나서기도 했다. 정희원 변호사가 과거 담당한 사건까지도 찾아 나섰다.

한편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2월 17일에 열린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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