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올해 글로벌 도약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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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올해 글로벌 도약의 해"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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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1년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정보전자 소재 글로벌 탑티어(Top-tier)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올 한해 친환경 정책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세가지 중점 사안을 발표했다.

먼저, 노 사장은 "폴란드 실롱스크, 중국 창저우 등 리튬이온분리막(LiBS)의 글로벌 생산 거점을 조기에 안정화해 독자 생존 체계를 구축하고,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의 주요 타겟 고객 확보와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연말 생산능력은 13억7000만㎥, 2023년 말에는 18억7000㎥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초 생산량이 3억6000만㎥였던 점을 감안하면 약 3년만에 4배 가까운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리튬이온분리막(LiBS)와 더불어 노 사장이 언급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추가성장동력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는 작년 7월부터 본격양산되고 있다.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는 폴더플폰 같은 디스플레이는 물론 모빌리티 영역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어 기대감이 높은 사업이다.

또한 노 사장은 “올해 예정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글로벌 확장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계획된 생산거점 구축과 성장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1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비심사가 완료되면 실질심사, 수요예측 등 절차가 진행되고 상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노재석 사장은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에 더해 생산 과정도 더욱 환경친화적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 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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