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퇴근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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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퇴근길 비상!'
  • 정은지 기자
  • 승인 2021.01.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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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장비 최대 투입...한파특보는 해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습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습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남과 서남권, 경기도 광명시와 고양시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 비상 근무를 제설작업을 시행하는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인력 4000명, 차량·장비 1000여 대가 투입돼 제설작업 중이다.

서울시의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은 서울 동남권인 송파·강남·서초·강동구와 서남권인 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충남 서산·태안에, 오후 3시30분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경기 고양·김포에 각각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서울의 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고 있지만 내일 낮부터 영상 8도까지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오늘 눈이 퇴근시간대까지 계속 될 수 있으니, 시민들은 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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