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청약정보 앱 ‘내집다오’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쉽고 빠르게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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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청약정보 앱 ‘내집다오’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쉽고 빠르게 찾으세요”
  • 한익재 기자
  • 승인 2021.01.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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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국토교통부의 전세대책에서 밝힌 ‘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 주택’ 공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 2021년 상반기까지 4만 9천 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임대아파트와 달리 ‘소득 및 자산기준, 단독세대주 신청면적 등’과 같은 입주 조건을 완화한 임대아파트의 새로운 유형이다.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는 기본적으로 최초 계약 이후 2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이후 1회만 재계약(2년)이 가능하다. 만약 재계약 만료 시점에 예비입주자가 없다면 예외적으로 추가 2년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아파트 청약정보 앱 ‘내집다오’앱 제공.
임대아파트 청약정보 앱 ‘내집다오’앱 제공.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의 모집공고는 현재 부산시, 세종시, 대구광역시 등을 포함 전국 단위로 모집을 하고 있다. 해당 모집공고 접수일은 2021년 1월 18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완화된 입주 조건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 기존 국민・영구임대아파트의 공실을 전세형으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만큼 모집 단지의 위치 및 공급 세대수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다.

최근 임대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임대아파트 필수 앱 내집다오에서도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관련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집다오 앱의 통합 검색창에 ‘전세형’이라고 검색하면 해당 결과를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내집다오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용으로 출시되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집다오’로 검색 후 설치가 가능하고 2021년 1월 현재 회원 수 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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