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구인구직 플랫폼이 손잡고 채용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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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구인구직 플랫폼이 손잡고 채용정보 제공
  • 김국헌 기자
  • 승인 2021.0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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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구인구직플랫폼과 제휴, 수십만개의 일자리 정보 공유 워크넷, 잡플래닛,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건설워커, 캐치, 피플앤잡, 슈퍼루키 등

네이버가 업계 1위 구인구직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채용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네이버 검색 내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외 주요 채용 사이트에 게재된 구인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검색 기능으로,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워크넷, 잡플래닛, 건설워커, 샵마넷, 캐치, 피플앤잡 등 여러 채용정보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더 자세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사이트로 바로 연결해준다.

또한, 채용공고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매출액, 평균 연봉 등의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기능을 통해, 지역, 직종, 고용형태, 경력 여부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잡·디자이너잡의 이규희 대표는 "국내 최고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제휴하고 앞으로 여러 채용사이트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채용정보를 손쉽게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의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 미디어, 디자인, 건설, 해외, 바이오, 게임분야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 정보를 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직원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에는 채용 정보 노출 경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휴에 따른 검색 결과는 지난 12월 18일부터 모바일 우선 시행중에 있고, 이달 1월 중 PC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김국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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