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재난·사고 상황시 업무연속경영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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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난·사고 상황시 업무연속경영시스템 구축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1.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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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재해경감 우수기업'과 ISO 국제기관에서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로써 전력거래소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

국내 인증인 '재해경감 우수기업'과 국제 인증인 'ISO22301'은 재난 또는 사고 발생으로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될 경우, 기능정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해 목표시간 내 핵심기능을 재개할 수 있는 전략 및 절차를 포함하는 경영시스템의 평가제도다. 

전력거래소는 재난 또는 사고 등 위기상황에서도, 기관의 핵심기능인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영 업무가 중단되지 않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해 7월 조영탁 이사장은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언문을 선포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전사적 노력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2020년 12월 국내·외 표준을 동시에 취득했다.

황봉환 전력거래소 안전관리실장은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영을 위해서는 핵심기능과 관련된 업무의 연속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연속성전략, 절차서 등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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