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텍스, 현대오일뱅크와 환경 사랑 캠페인...KF94 그래핀 마스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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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텍스, 현대오일뱅크와 환경 사랑 캠페인...KF94 그래핀 마스크 선보여
  • 김의철 기자
  • 승인 2020.12.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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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핀섬유, 내구성 뛰어나고 소취기능... 세탁 후 재사용 가능
- 아이지에스에프, 100% 자체 기술로 세계 최초 3.1 고순도 그래핀 복합 섬유 개발
그래핀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함께 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현장 모습 [사진=아이지에스에프]

글로벌 신소재 그래핀섬유기업 아이지에스에프는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환경 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마스크 폐기물은 최소 2만4000톤 이상으로 국내 발생 플라스틱 폐기물을 한달간 모은 양과 비슷한 규모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월 평균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만2700톤에 달한다. 폐기된 마스크는 감염 우려 때문에 재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그래핀텍스와 현대오일뱅크의 환경 사랑 캠페인이 기획됐다. 그래핀텍스는 재사용 가능한 비말 차단 마스크 GSSM(그래핀 스플래시 쉴드 마스크)로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된 현대오일뱅크의 압구정점에서 방역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한다는 것을 마스크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이지에스에프에서 출시한 그래핀텍스 마스크 GSSM은 5회 이상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로서 마스크 시험 성적기관을 통해 96%의 분진포집효율로 KF80이나 KF94 급의 보건용 마스크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89.3%의 원적외선을 방출시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 트러블을 막아 주고, 안면부흡기저항에서 27Pa로 일반 부직포 마스크보다 통기성이 3배 정도 뛰어나 숨쉬기가 편하다.

마스크를 재사용하더라도 새 것처럼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그래핀텍스의 소취 기능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리뷰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그래핀텍스 마스크는 그래핀 복합 공정에 별도 화학 처리가 없어 환경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그래핀텍스 GSSM은 출시 이전에 이미 국제 공인 기관인 ISO와 FDA의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는 일본의 테스트 기관(KAKEN TEST)과 CE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색 파우더 그래핀과 3.1 고순도 (우측) 투명한 액상 그래핀의 모습 [사진=아이지에스에프]

아이지에스에프가 개발 상용화한 그래핀텍스는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3.1 고순도 그래핀 복합 섬유다. 서울대 화학과 출신 연구팀에서 개발한 그래핀 분산 기술의 특징은 별도의 분산제를 첨가하지 않고 그래핀을 분산한다는 점에서 다른 나노 마스크와도 구분되고, 중국이나 대만 등 해외에서 개발된 파우더형 그래핀과도 차별화된다. 코팅 방식의 그래핀 마스크는 여러번 세탁해 사용할 경우 코팅이 벗겨지므로 그래핀 고유의 물성이 보존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래핀텍스는 세탁 후에도 영구적으로 기능을 유지한다.

아이지에스에프의 그래핀텍스는 안정된 팩압에서 복합 폴리머 형태의 그래핀을 고르게 방사시켜 제조하기 때문에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오일뱅크 압구정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이지에스에프몰, 아이지에스에프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이지에스에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스크의 환경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문제에도 관심 갖고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와 그래핀텍스가 함께 하는 환경 사랑 캠페인 [사진=아이지에스에프]
현대오일뱅크와 그래핀텍스가 함께 하는 환경 사랑 캠페인 [사진=아이지에스에프]

 

김의철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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