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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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12.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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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양조 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과 석사학위 취득 등 지원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PT면접 등 거쳐 최종 장학생 2명 선발
골든블루는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양조·증류 전문가를 발굴·양성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마스터블렌더는 원료의 선택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제조되는 모든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주류 제조 전문가를 말한다. 골든블루는 주류에 대한 관심과 열정있는 학생들을 매년 2명씩 선발해 마스터블렌더가 될 수 있는 글로벌 교육과정을 후원하고, 향후 국내 주류시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학사학위취득자 또는 2021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 ▲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골든블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PT 포함) 등의 절차를 거친다. 최종 장학생 2명은 내년 3월에 선발될 예정이다. 

골든블루는 선발된 장학생에게 학비,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하며, 내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년간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는다. 단, 스코틀랜드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및 대학교 수업 방침에 따라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내에서 유일하게 양조·증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21년에 설립돼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양조·증류 분야에서도 높은 명성과 인지도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스터블렌더들 역시 해리엇와트 대학교의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교육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본 프로그램은 국내 주류산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점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외에도 골든블루는 대한민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 3일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출시 1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으로 36.5도 정통 저도수 위스키를 선보인 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내년에는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지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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