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0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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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0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2.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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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진대회를 마치고 조성준 중부발전 사회가치추진실장(가운데)과 본사 소속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8일 경진대회를 마치고 조성준 중부발전 사회가치추진실장(가운데)과 본사 소속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8일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인프라구축을 위한 '2020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공공성 역할을 강화하고자 중소기업과 협업해 발전산업에 적용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한 활동에 대해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을 위해 국산화, 4차산업 신기술, 현장안전·해외 발전분야 수출 등 신성장모델을 통한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국내 전사업장은 물론 탄중자티 및 찌레본 등 해외사업장에서도 공모했다. 지난달 20일까지 접수된 35건의 공모 중 1차 심의를 거쳐 선별된 10건의 우수사례로 본선대회를 시행했다.

대상은 스카이텍과 공동 개발해 저탄장 자연발화 감시 및 재고량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저탄장 관리 시스템'이 선정됐다. 성일터빈과 소부장 국산화로 원가를 절감하고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한 '가스터빈 연소실 고온부품 국산화' 등 2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유공자에는 사장상과 포상을 수여하고, 관련 협력기업에 1000여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외지사를 연계한 해외판로지원 사업 등에 우선 추천되는 기회도 얻는다.

조성준 중부발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한국판 뉴딜의 추진을 위해서 내년에도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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