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강원도 홍천군 예술문화 대표 상품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결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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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 홍천군 예술문화 대표 상품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결과 보고회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12.07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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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3시 온라인 줌으로 비대면 온라인 결과보고회 개최

-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성과보고, 평가결과 연구 발표 등 순서로 진행

강원도 홍천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가 결과보고회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7일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비대면 결과보고회를 온라인줌(zoom)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내년에 개최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 준비의 초석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결과보고회에는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젬마 예술감독, 신지희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장, 참여작가와 어린이 자문단 강키즈 등 총 5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지희 운영실장의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성과보고’,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의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평가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한젬마 예술감독의 행사총평 순서로 진행됐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온라인 결과보고회 / 화면 캡쳐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온라인 결과보고회 / 화면 캡쳐

주요 성과로는 ▲국내최초 어린이 중심 시각예술축제 개최, ▲유휴공간 재생한 문화예술공간 구축, ▲온.오프라인 동시 추진으로 시‧공간 확대, ▲통합형 예술패키지 ‘아티스트박스’출시, ▲강원도만의 정체성 반영한 시각예술행사 추진, ▲문화올림픽 레거시로서 브랜드 ‘강원’ 및 ‘홍천’홍보,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예술제의 모범 사례 등을 꼽았다.

신지희 실장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을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강원국제예술제는 강원도 유일의 국제미술행사인 만큼 3차년도 사업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과 함께 지역에 유·무형의 예술제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기간 중 홍천미술관 모습

한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옛 군부대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대에서 열렸다. 총 11개국 110명의 국내외 작가(어린이 작가 포함)가 참여하고, 350여 작품이 전시됐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에는 약 1만 4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 전시관도 5,000여명의 관람객이 축제 홈페이지를 찾았고, 예술교육을 생중계한 유튜브 채널은 노출 수 19만 뷰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의 성공으로 강원도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만드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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