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2020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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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2020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2.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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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일 개최된 '2020 산학협력 EXPO 개회식'에서 한국연구재단(교육부) 주관 2020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술협력분야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환경공단의 사례는 ‘성공적 산학협력으로 하수 온실가스 배출계수 국내 최초 개발’이다.

기존의 국제기준 배출계수를 적용하면 온실가스 과다산정으로 사업장의 감축 부담이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지자체는 감축량 초과에 대한 배출권 구매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므로 국내 특성이 반영된 혐기성 하수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은 사업장의 부담 완화와 배출권 구매 재정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단과 한림대 간 산학협력으로 온실가스 측정과 기술 공유를 통한 기후분야 기술력제고 뿐만 아니라, 사업장 배출계수 개발 측정대행 신사업 발굴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환경공단의 우수사례는 타 기관의 사례와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 EXPO 홈페이지에 1년간 게재돼 전파된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기후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기후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이번 성과는 저탄소 미래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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