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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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추진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2.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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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질병관리청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상개폐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전]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질병관리청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상개폐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전]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코로나19 대응과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특별 전력설비 운영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11월 25일 선제적으로 질병관리청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점검과 내부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 지원을 마쳤다. 12월 1일부터는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기관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과 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상시 패트롤(Patrol)을 운영하는 등 해당 기관들의 코로나19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강화된 설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전은 정전피해 확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력구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동계 난방부하 증가에 대비하여 과부하 해소와 냉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폭설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 대책을 통해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능 시험이 오는 3일에 치러짐에 따라 한전은 지난 11월 10일부터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 대한 다중전원 구성과 시험장 내 전기설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수능 시험 당일에도 전력확보 상황실 운영을 통해 무결점 전력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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