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 등 발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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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 등 발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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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월드 공공급속충전시설에서 충전대기중인 전기차. [사진=중부발전]
에너지월드 공공급속충전시설에서 충전대기중인 전기차.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보령 에너지월드와 신보령발전본부 정문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됐다.

중부발전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공공급속 전시설 보급사업'에 참여해 27일 해당 공간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업무용 자동차로 환경친화적자동차 구매를 확대해 사업소와 자회사에 1톤 전기화물차를 보급했다. 승용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도 다수 운영하는 등 환경친화적자동차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은 지난 3월 본사와 제주발전본부 사택, 제주 상명풍력발전소 이후 추가 설치됐다. 보령 에너지월드와 신보령발전본부는 외부인 방문이 잦아 환경공단과 협의해 집중형(4기 이상)으로 설치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급속충전시설 실시간이용정보를 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중부발전은 사업소 외부부지에도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발전본부, 서울발전본부, 서천건설본부 등에 설치하기 위하여 한국환경공단과 협의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전기자동차 이용 확대를 위한 기반마련에 중부발전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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