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과학 인재 육성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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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과학 인재 육성 사업 펼쳐
  • 김국헌 기자
  • 승인 2020.11.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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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SK하이닉스, 지역 미래인재 육성 위한 ‘행복 IT Zone’ 구축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교육 인프라 지원

SK하이닉스(대표이사 이석희)와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이 경기 광주시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ICT 교육 지원을 위해 나섰다.

지난 4개월여간 기업과 기관의 협력으로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 조성된 ‘행복 IT Zone’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여진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우수한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IT 학습환경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첨단 ICT 교육 환경과 학습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26일(목) 진행된 개소식에는 경기 광주시 신동헌 시장, SK하이닉스 CR전략담당 박용근 부사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 하트-하트재단 윤주희 사무총장,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조계형 관장 등이 참석해 사업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새롭게 조성된 ‘행복 IT Zone’을 둘러보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코로나19 상황 속, 감염방지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복 IT Zone’사업을 통해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는 28대의 PC와 10대의 3D프린터, 2대의 VR 등의 첨단 ICT 학습 기기가 보급되었으며, 추가적으로 레이저 커팅기 2대, 영상 촬영 스튜디오 및 영상 편집 장비를 지원하여 경기 광주시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은 “SK하이닉스 구성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다”며, “이곳 ‘행복 IT Zone’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탄생을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 거주자가 많은 경기 광주시와 지난 5월 12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위험 아동을 위한 도시락 긴급지원(주 1회 밑반찬 제공)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첨단 ICT학습 공간 구축 △다문화가정 대상 IoT 언어학습기 및 통신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국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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