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창업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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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창업 우수사례 선정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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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은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한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사진=환경공단]
환경공단은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한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사진=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5일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한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

환경공단은 10월 20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커피박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활용제품 개발(최우수상) ▲아이스팩 내부 소재를 해파리로 대체한 친환경 아이스팩 제작(우수상) ▲커피찌꺼기와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텀블러 제작(장려상) 등이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기하고 지속가능한 커피생산과 소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공단은 수상자에게 총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시설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 외부 전문가의 창업교육과 자문 등도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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