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2020 세계 표준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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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2020 세계 표준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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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이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0 세계 표준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광해관리공단]
광해관리공단이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0 세계 표준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0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광해관리분야 국제·국가표준화 활동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ITU)가 표준 중요 성과의 전 세계 보급·확산 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해 기념식을 열어왔다.

공단 측은 광해관리·기술표준 등 표준체계 고도화를 이끌어 ▲국내 광해방지사업 효율성 제고 ▲해외 광해방지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 등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광해관리분과위원회(TC82/SC7) 설립을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국제간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통해 산업의 핵심요소인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민간부분의 표준화 촉진과 선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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