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 온라인 포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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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 온라인 포럼·토론회 개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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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바꾸는 환경 기술 포스터. [사진=환경부]
생활을 바꾸는 환경 기술 포스터. [사진=환경부]

환경부는 우수한 환경기술을 널리 알리고, 환경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27일~12월 24일 ‘2020 국민공감공개토론회(포럼)와 환경연구개발(R&D)·신기술 합동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됐다.

현장 행사는 27일 오후 3시~오후 4시 30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된다. 환경연구개발(R&D)과 신기술 개발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을 주제로 ‘환경기술 공감(共感)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이 진행된다.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은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행사 누리집을 통해서도 방영된다.

물놀이 등 어린 아이의 피부 보호를 위해 개발된 무약품 자외선 소독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기술이 적용된 버스정류장을 제자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교육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환경기술발표회와 환경기술박람회는 11월 30일~12월 24일 행사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환경기술발표회에서는 대기, 물, 자원순환, 생태계, 국민건강을 주제로 개발된 34건의 각종 첨단 환경기술이 소개된다.

환경기술박람회에서는 '2020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포함한 총 80건의 환경기술이 선보인다.  

이 중에는 △강원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한 땅 속 오염을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측정하는 기술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 위성에서 운용되는 ’정지궤도복합위성(2B호) 환경탑재체(GEMS)‘의 생산 자료(대기오염물질 농도 등) 활용 기술 △금호산업에서 개발한 고농도의 유기성폐기물 처리와 바이오가스를 활용 기술 등이 눈에 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주 1~2회에 환경연구개발·신기술, 녹색인증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을 소개하고 지자체 등 수요자에게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온라인 환경기술 현장탐방’도 운영해 행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공개한다.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온라인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우수 환경기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수요자와 개발자간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다 함께 환경기술을 발전시켜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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