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탓? 최고기 유깻잎 이혼사유 뭐길래 "한동안 가위 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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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탓? 최고기 유깻잎 이혼사유 뭐길래 "한동안 가위 눌렸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11.25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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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출처=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종편 예능프로에 출연해 이혼 7개월 만에 만난 최고기 유깻잎 이혼사유가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두 사람은 울다 웃다 이혼한 부부들의 다양한 감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최고기의 아버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시아버지는 며느리에 대한 험담을 2살 난 손녀 솔잎 앞에서도 쉬지 않았다고. 특히 이혼 후 재만남이 이뤄지는 이번 방송 출연도 반대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던 중 이혼 후 겪었던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그는 “한동안 악몽에 시달렸다.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가위에 한동안 눌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2살 딸의 양육권은 최고기가 갖고 있다. 유깻잎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아빠를 따라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또래 아이들의 사진을 볼 때마다 딸아이가 생각나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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