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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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진행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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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세탁방지 업무프로세스 고도화로 업무 효율성 및 고객 편의성 제고
- 2021년 인공지능기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 추진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지난 23일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반복업무프로세스 자동화(RPA), 전자서식창구 시스템(PP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4월부터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등 위험거래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업점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확인의무 이행 프로세스 혁신, 업무절차 고도화, 효과적인 거래 모니터링 체계 구현으로 업무 효율화, RPA·스크래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기 프로세스가 자동화될 예정이다.

또한,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의 사용자 환경(UI) 개편을 통해 모니터링 화면의 시각화, 보안성 향상, 글로벌 제재 필터링 솔루션 개선 등의 작업을 추진했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자금세탁방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AML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며“2021년에도 AML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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