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KOREA 2020] 히말라야 포럼, 제 4회 히말라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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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KOREA 2020] 히말라야 포럼, 제 4회 히말라야 컨퍼런스 개최
  • 김의철 기자
  • 승인 2020.11.21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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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포럼 참가자들이 컨퍼런스를 열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DX-KOREA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제7회 히말라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유무봉(예, 육군 소장) DX-KOREA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첨단군사과학기술 주제별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5개 기업을 초청해 '미국 방위산업과 발전'을 주제로 비전을 공유했다.

임성훈 전무가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이날 레이시온 테크놀러지스의 임성훈(예, 공군 대령) 전무는 '레이시온의 미션과 비전'을 주제로 최근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스(United Technologies)를 인수하며 방위산업분야 세계 2위 기업으로 올라선 레이시온(Raytheon)이 끊임없는 혁신과 항구적 평화를 위한 동맹의 가치를 실현하며, 글로벌 기업간의 혁신을 이뤄가는 사례를 발표했다. 

​레이시온은 최근 대한민국의 대표 항공전문기업인 KAI와 협력해 FA-50의 주요 파트너로서 전투기 엔진 및 각종 핵심기술을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이승훈 GE 아비에이션(AVIATION) 전무가 지난 2019년,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GE Aviation의 항공산업 혁신과 대한민국 육군항공 발전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최근 관심이 고조된 드론용 엔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어코리아의 김지혜 이사는 워리어 플랫폼의 주요 축인 프로텍션 분야 중 화생방 및 난연 (CBRN) 소재의 기술과 해외 화생방 프로텍션 운용 사례, 국내기업과의 파트너십 방향을 제시했다.

김기만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 상무는 특수작전용 항전시스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L3 Harris (김영준 파트너)는 야간투시경을 소개 및 시연했다.

유무봉 부위원장이 컨퍼런스 진행을 하는 모습 

주제 발표에 이어 유무봉 부위원장은 패널들과 함께 방산분야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히말라야 포럼은 국내외 주요 방산기업들과 국방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군 전투력 발전, 방위산업 진흥,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군·산·학·연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미래 군사과학기술 분야의 14개(+@) 주제를 선정해 '히말라야 14좌'로 정하고 군산〮·학·연 등이 토론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는 모임으로 알려져있다. 

홍요섭 DX-KOREA 추진위원회 위원은 "히말라야 포럼을 통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연중 상설 전시회와 같은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의철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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