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RSM 첫날 이븐파로 공동 64위...월리스-비예가스 6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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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RSM 첫날 이븐파로 공동 64위...월리스-비예가스 6언더파 공동선두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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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웰리스. 사진=PGA(게티이미지)
맷 웰리스. 사진=PGA(게티이미지)

아시아 국적 최초로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부진했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첫홀에서 더블보기로 시작했지만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스코어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들어 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파4)에서 버디를 골라내 이븐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는 이날 드라입버 평균 거리 291.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샌드세이브 100%(3/3), 스크램블링 66.67%, 그린적중률 66.67%(12/18), 홀당 평균 퍼트수 1.833개를 기록했다.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시사이드코스(파70·7005야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 재미교포 더그 김, 로리 사바타니(슬로바키아)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제치고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 1·2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번갈아 치고, 3·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한다. 

이경훈(29·CJ대한통은)과 강성훈(33·CJ대한통운), 최경주(50·SK텔레콤)는 나란히 시사이드 코스에서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로 PGA 투어 통산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스튜어트 싱크(미국)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4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32위로 컷 오프 위기에 놓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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