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회적 배려기업과 특별간담회… 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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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회적 배려기업과 특별간담회… 소통 강화 모색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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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0일 경주 황룡원에서 ‘사회적 배려기업과 소통을 위한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0일 경주 황룡원에서 ‘사회적 배려기업과 소통을 위한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0일 경주 황룡원에서 ‘사회적 배려기업과 소통을 위한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경주기업 등 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그동안 한수원이 수행해온 국내 판로지원·수출지원사업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사회적 배려기업을 위한 계약제도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 ‘열린 토크(Talk)’에서는 한수원 사장과 사회적 배려기업들이 사업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열렸다.애로사항 공유와 더불어 해결책도 함께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특별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해 사회적 배려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는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중소협력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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